무한도전 박명수 위트 돋보이는 명언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27 18:00:00
무한도전 박명수가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방송에서 이야기한 박명수 명언 몇가지가 올라온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먼저 박명수 명언 첫 번째는 "시작이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현실을 직시하기에 딱 좋은 말이다.
그 다음 박명서 명언은 " 공부 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이다,
네번째 명언은 " 내가 너 그럴줄알았다" 알고 있었으면 미리 얘기해라 이다.
끝으로 " 내일도 할 수 없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 없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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