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TV’ 김선아 “수면 여행 되버렸다” 보아와 즉흥 여행?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27 23:59:10

▲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섹션 TV’ 김선아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선아는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 출연 당시 보아와 홍콩 여행을 즉흥적으로 갔다고 전했다.

그는 “보아와 충동적으로 홍콩여행을 결심했다”라며 “한번 질러봐”라고 여행을 떠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그는 “막상 홍콩에 왔지만 피곤한 스케줄로 수면 여행이 되버렸다”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유발했지만, 보아와의 여행은 즐거웠던 여행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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