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첼 초음파기반의 안심귀가용 비상버튼 출시
박재웅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8-28 13:41:04
터치소리는 휴대폰 액세서리로 애용되고 있는 핑거링에 비상버튼을 내장한 제품으로, 위급상황 발생시 버튼을 누르면 지정한 연락처로 위급메시지, 위치정보, 현장상황 녹음파일 등을 전송하는 제품이다.
이노첼은 초소형 초음파 통신 모듈을 자체 개발하여 터치소리에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블루투스나NFC통신을 하는 제품들이 사용하는 일체의 통신 설정(페어링)이 필요 없으며, 약 3년간 배터리 교체나 충전이 필요 없는 획기적인 편리성을 제공한다.
터치소리는 스마트폰에 버튼을 붙이고 앱스토어에서 전용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정하기만 하면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나, 잠금화면 상태에서도 동작이 가능하여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터치소리의 비상버튼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비상버튼 이외에도 통화를 종료한 상대방에게 간편하게 위치정보, 개인명함, 이미지 등을 전송할 수 있는 콜플러스 서비스와 사진에 음성을 담아 송부하는 영상메시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노첼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여성과 아동을 상대로 한 범죄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이나 보호가 필요한 사람의 안부확인 서비스용으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노첼은 “향후 터치소리 앱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기존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가장 단순하고 편리한 동작의 IoT(사물인터넷) 제품으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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