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절이라면' 진영, '훈훈함' 가득 근황 모습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31 09:00:00

▲ (사진=진영 인스타그램) 진영이 단막극 '우리가 계절이라면'에 출연하는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

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태국 바나들 만나서 행복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잘자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영이 출연하는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 부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두 남녀의 순수했던 시절을 그린 청춘 멜로드라마로 오는 9월 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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