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엔젤투자클럽과 '협업 IR' 개최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09-03 16:19:11
[창원=최성일 기자]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일 김해창업카페에서 지역 창업·중소기업의 초기 창업자금 및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지역 대학 및 엔젤클럽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인제엔젤투자클럽 및 경성대엔젤투자클럽과 공동 IR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남센터의 보육기업 및 지역 창업기업 9개사의 IR발표 심사를 위해 수도권 및 부산지역의 엔젤투자자 및 벤처캐피탈 심사위원 15명이 김해창업카페를 찾았다.
또한 ㈜한국벤처투자에서 엔젤 매칭펀드의 변경된 제도 특강이 있었으며, 케이브릿지 이동철 대표의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IR발표 기업들은 주어진 7분의 발표 시간 동안 독창적인 기술력과 성장성 및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으며, 각 엔젤투자자 및 VC가 주력 투자하고 있는 산업 분야와 참가기업들의 사업 아이템을 고려해 활발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번 공동 IR 행사 개최를 통하여 지금까지 준비한 창업기업들의 한 단계 도약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상기 센터장은 “인제엔젤클럽에서는 우리센터의 보육 기업 4개사에 약 10억원의 엔젤투자를 하였다. 이는 지역의 유망한 창업기업에 대한 발굴과 육성 및 투자를 통한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 특히 지역 대학과 협업을 통한 청년창업가의 지원은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므로 앞으로도 센터에서 중점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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