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그녀만의 나른한 아우라 "몽환적이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9-06 10:00:00

▲ (사진=더셀러브리티 제공)

SBS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다.


5일 선미의 출연으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선미의 푸켓에서 찎은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에서 공개한 화보에서 선미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패셔너블한 면모를 드러냈는데, 특히 푸껫의 바다와 정원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원피스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화이트 원피스와 디테일이 감각적인 패턴 원피스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해낸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선미는 '가시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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