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금나나, 미스코리아 시절... 바디라인 돋보이는 몸매 '화제 집중'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7-09-07 09:00:00

▲ (사진=온라인 카뮤니티 캡쳐) '택시'에 출연한 금나나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금나나의 각종 이력과 함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금나나는 과거 2002년 미스코리아에 출전에 '진'에 당선됐다. '진' 당선으로 미스유니버스 대회 출전권을 얻은 금나나는 2003년 파나마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대회에도 출전한 바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스코리아 시절 금나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복 사진을 입고 있는 금나나는 매끈하고 볼륨감있는 바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당당한 표정과 섹시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금나나는 미스코리아 진 당선 후 2004년 유학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가 되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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