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커플, 대기실 '깜짝' 스킨십 사건의 진실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9-10 15:03:00
백진희 윤현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에피소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한 기자는 "윤현민ㆍ백진희 커플은 3번의 열애설이 났고, 2번 부인 끝에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촬영 현장에 대해 언급하며 "드라마 스태프들은 두 사람이 사귀는 걸 다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 실제로 촬영 중 대기실에서 둘이 스킨십하다가 걸린 적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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