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지진대피훈련

연합뉴스

  | 2017-09-13 11:00:00

12일 부산 기장군 정관읍 가동유치원에서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어린이들이 책상 밑에 들어가 몸을 피하고 있다. 부산시가 오는 15일까지 지진안전주간으로 지정함에 따라 82개 기관이 관공서, 학교, 지하철역, 해수욕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지진대피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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