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는 최근 지역주민, 매탄·원천동 및 구청 직원과 삼성전자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천리천 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사진제공=영통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