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열애’... 논란 빚은 이예림 ‘한 장의 사진’ 관심 확산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7-09-15 09:00:00

▲ (사진=이예림 SNS 캡쳐)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의 열애설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김영찬’이 급부상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김영찬의 열애설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영찬의 그녀' 이예림의 과거 SNS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해당 사진은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이예림이 과감한 셀카로 알려지며, 당시 아빠 이경규로부터 질타를 받아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기대주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첫 입단 후 현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활약 중이다.

과거 김영찬은 대구 FC로 임대 이적해 6경기에 출전했으며, 김영찬은 임대에서 돌아온 후인 2014년애 수원 FC로 다시 임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