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행안부 등 3개 관계기관과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 업무 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7-09-15 09:00:00
국가지점번호판은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신속한 위치파악으로 응급구조 등에 활용하고자, 도로명주소법에 의거, 도로에서 100미터 이상 떨어진 건물이 없는 지역 시설물에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한전은 MOU 협력 내용에 따라 법 시행일(2013년 1월) 이전에 설치된 산악지 철탑 약 2만기 대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한전은 전국에 설치된 송전철탑을 활용해 산악지 안전 인프라를 조성하고, 철탑에 국민 편익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날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민의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국가지점번호를 확대 설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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