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2동, 14일 저소득·홀몸노인 위한 ‘청춘교복파티’ 열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9-17 08:00:00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명일2동은 직능단체협의회, 민관기관 등과 협력해 홀몸노인, 저소득층 등의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청춘교복파티’를 실시했다. 사진은 교복을 입고 거리를 걸어다니는 노인들의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