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대형 교통사고 막은 의인… 의상자 선정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9-22 18:20:00 지난 20일 정찬민 경기 용인시장은 버스 운전기사가 의식을 잃은 상황에서 운전대를 갓길로 틀어 대형사고를 막아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상자(義傷者)’로 선정된 치과의사 이재호씨(40)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사진은 정 시장(왼쪽)과 이씨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