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정다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해변에서 오붓한 모습...무슨 사이길래?" 추블리네가 떴다 화제 등극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9-23 19:34:42

▲ (사진= 정다래 SNS)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하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의 다정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추블리네가 떴다' 추성훈과 추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다래가 과거 추사랑과 함께한 오붓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것.

정다래는 무릎 위에 추사랑을 앉히고서 카메라를 향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추사랑 또한 두 손을 맞댄 체 사랑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그 뒤에는 어렴풋이 추성훈의 옆모습이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래의 또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사랑이의 개구쟁이 표정이 어우러져 다정한 포즈의 두 사람이 마치 자매사이 같아 보여 눈길을 끈다.

이 외의 사진에도 정다래와 추사랑이 다정하게 해변에서 놀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어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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