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각각 국감상황실 현판식 연합뉴스 | 2017-10-12 09:00:00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상황실 현판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자유한국당도 정우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2017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