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각각 국감상황실 현판식

연합뉴스

  | 2017-10-12 09:00:00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상황실 현판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자유한국당도 정우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2017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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