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외국인 한글 쓰기 대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0-12 15:05:31 서울 광진구 자양4동 주민센터가 지난 11일 자양4동 자치회관 외국인한국어 교실 수강생 중에서 중국, 베트남 등에서 온 수강생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화 이주민 등 외국인 한글쓰기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한글을 쓰는 모습.(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