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vs 루머’ 제니... “YG 금기사항 위반?” 논란 급부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7-10-14 18:17:59

▲ (사진=제니 SNS 캡쳐)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14일 오후 4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제니’가 떠오르며 다시금 눈길을 끈다.

특히, 제니의 열애설에 대한 사실 여부가 주목 받는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의 금기 사항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최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블랙핑크 제니제니·지수·로제·리사와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YG의 금기사항에 대해 “술과 담배, 클럽, 연애가 금지다. 성형과 문신도 금기사항이다”고 밝혀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1996년 1월 16일에 태어난 제니는 청담중학교와 ACG 파넬 칼리지를 졸업 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거쳐 가요계에 데뷔했더. 제니의 본명은 김제니.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