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불법현수막 및 노상적치물 정비 실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0-21 14:00:00 경기 김포시는 지난 19일 시도 7호선(양촌읍 유현리) 일대 불법으로 설치한 현수막, 벽보 및 노상적치물을 제거하고 남아 있는 잔재물인 노끈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현수막을 제거하는 모습.(사진제공=김포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