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형계약공사 TF팀’ 운영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10-22 11:50:23

공사 시행단계부터 적정성 검토

[창원=최성일 기자]경남 창원시가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 대형계약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대형계약공사 TF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대형공사에서 나타나는 그동안의 문제점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시행단계에서부터 공론 과정을 거쳐서 시행하라'는 안상수 시장의 업무개선 지시에 따라 창원시 대형계약공사 TF팀은 제1, 2부시장을 중심으로 각 사업분야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와 예산, 회계분야 전문공무원들을 팀장, 팀원으로 구성해 감사관 주관으로 대형계약공사의 첫 디딤돌부터 적정성을 검토해 성공적인 과업수행을 위해 운영된다.


시는 1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유원석 제2부시장 주재로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인 창원시노후하수관로정비공사(2단계)와 북면 물재생센터(3단계) 증설사업의 대형계약공사에 대한 적정성 등을 사전에 검증하는 ‘창원시 대형계약공사 TF팀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형계약공사 TF팀 검토회의에 참석한 12명의 팀장과 팀원들은 창원시 노후하수관로정비공사(2단계), 북면 물재생센터(3단계) 증설사업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를 했고, 사업부서에서는 본 회의에서 나온 검토결과사항을 반영해 차근차근 추진하기로 했다.


유원석 창원시 제2부시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대형계약공사 TF팀을 운영해 첫 시행단계부터 적정성을 철저히 검토하여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경제적 손실을 막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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