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계도어촌체험마을과 자매결연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10-25 16:50:10

[김해=최성일 기자] 경남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난 24일 어촌의 어업외 소득증대 기여 및 상생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사?어촌 간 소통·교류 활성화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공사는 지난 9월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추진 중인 '어촌마을과 기업체 자매결연 추진'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계도어촌체험마을과 소통·교류를 통한 어촌의 문화·소득·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사는 계도어촌체험마을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후 계도마을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직접 초청해 무료 점심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으로 공사는 어업외 소득증대를 위한 특산품 구매, 어촌 체험 프로그램 추진은 물론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 및 공사내 스피드 기동대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 재능기부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지역사회 공헌 및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마을기업 등 업무협약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조돈화 사장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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