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레드벨벳 예리와 어떤 사이?...도플갱어 사진 보니 '꼬부기상'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10-29 18:04:32
하연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union! 맑고 어여쁜 동생 예림이.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는거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하연수와 예리는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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