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7년 제1회 과학기술진흥위원' 개최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10-31 15:17:43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31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지역 연구·개발(R&D)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울산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중심 지역혁신 기본방향에 맞춰 4차산업 혁명 대비 지역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과 울산시가 제안한 5개의 안건이 심의됐다.

심의안건은 울산시 연구개발지원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초부터 준비한 ‘연구개발사업의 혁신체계 구축안’과 이에 따른 후속조치 사항인 ‘울산시 과학기술진흥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이다.

개정조례안에는 과학기술진흥사업을 효율적으로 평가·관리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국가직접지원사업 조사·분석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울산광역시(안)’, 울산광역시 기업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다.

중점 토의 사항은 4차산업 혁명 신산업육성과 지역 R&D 기획·관리역량 체제 정비, 지역 R&D 거점기관 효율화 및 개방형혁신 촉진, 경제·사회적 성과창출형 R&D 투자 강화 방안 등이다.

시는 토의된 핵심 내용을 충실히 담아 4차산업 혁명을 통한 지역산업의 재도약 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규택 위원장은 “4차산업 혁명을 울산 중심으로 리더하기 위해서는 연구기관들의 조직내 혁신문화 정착과 Bottom Up R&D 기획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도 이러한 혁신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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