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마실 수 있는 '창원시 수돗물'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10-31 16:45:19

市상수도사업소 수질연구센터, 국제 공인인증 획득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상수도사업소 수질연구센터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서의 분석 능력 향상과 국제적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미국환경자원협회(ERA)에서 주관한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시험에서 ‘Excellence’를 획득해 3년 연속 국제적으로 우수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지난 30일 전했다.

또한 올해는 씨그마-알드리치에서 주관하는 ‘국제 공인숙련도평가’에도 참여함으로써 지난 2016년에 비해 2개 항목 추가된 총 14개 항목에서 국제 인증을 받았으며, 해마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숙련도시험에서도 12년째 ‘만족’ 판정을 받아 먹는물 검사기관으로서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검증받고 있다.

이런 우수한 분석 기술로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과 정수공정별 및 각 가정의 수도꼭지 수질검사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엄격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창원시 전역의 수질검사 신청시 전화 한통화로 접수는 물론 시료 채수까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상환 창원시상수도사업소장은 “수질연구센터의 분석능력을 국제공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시에서 관리하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도 함께 인정받은 것”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마시는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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