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만원대 ‘미디어패드’ 단독 출시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7-11-01 14:16:14

부담없는 가격에 어린이 맞춤형 특화 앱까지
8인지 풀HD급 디스플레이+하만카톤 스피커
요금제 선택에 따라 패드 이용료 전액 할인


▲ LG유플러스 관계자와 어린이들이 ‘미디어패드’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LG유플러스가 20만원대 LTE 태블릿PC인 ‘미디어패드’를 2일 단독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미디어패드는 출고가 29만70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에 미디어 시청에 최적화된 성능, 어린이 맞춤형 특화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돼 있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미디어패드는 8인치 풀HD급 IPS 디스플레이와 하만카돈 듀얼 스피커를 장착해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과 풍부한 사운드를 동시 제공한다.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한번 충전하면 최대 9시간 연속 고화질 영상 시청이 가능하고, 화면 분할 기능으로 영상 시청과 SNS를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다.


7.5mm의 얇은 두께에 무게는 310g으로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며, 지문인식 기능도 탑재 돼 있다. 제조사는 화웨이로 LG유플러스에 단독으로 제공하는 모델이다.


특히 미디어패드에는 ▲어린이를 위한 그리기! ▲재미있는 음식 2! ▲키즈 코너 등 어린이 맞춤형 특화 앱 3종이 기본 탑재돼 있다.


그 중 어린이를 위한 그리기와 재미있는 음식 2로는 유아용 학습 게임 등의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키즈 코너는 미디어패드에 설치된 앱 또는 저장된 동영상, 사진을 선별해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고, 사용시간 및 휴식간격 설정이 가능해 영·유아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기기 이용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시각보호 기능’ 설정도 가능해 블루스크린 차단율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장시간 앱을 사용하는 성장기 자녀가 눈의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패드 요금제는 총 5종으로, ▲나눠쓰기 요금제 2종 ▲패드 자체 데이터 단독 사용 요금제 3종이다.


이와 관련, 월정액 8만원 이상의 ‘데이터 스페셜 C(월정액 8만8000원)’와 ‘데이터 스페셜 D(월정액 11만원)’ 스마트폰 요금제 이용 고객의 경우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데이터 나눠쓰기’ 요금제에 가입하면 패드 이용료 1만1000원을 전액 할인 받게 된다.


제휴할인카드를 활용할 경우 더욱 경제적인 가격으로 미디어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빅플러스’와 ‘LG유플러스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LG유플러스 빅팟 하나카드’, ‘현대카드M 에디션2(라이트할부2.0)’로 미디어패드를 장기할부(18, 24, 36개월·현대카드 24, 36개월) 구매 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2만5000원 청구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제휴카드할인은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가능하다.


한편 화웨이는 미디어패드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정품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은품 신청은 LG유플러스 액세서리 온라인샵에서 가능하다.


더불어 공식 온라인몰인 ‘유플러스 샵’을 통해 구매하면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할인과 별도로 이용 요금의 7%를 추가할인 받을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