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1-07 08:00:00 서울 강동구가 최근 일자산 일대에서 규모 6.5의 지진 발생으로 가스배관이 폭발해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한 군부대 장병들이 호흡 곤란 상황인 주민을 구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