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여성자가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1-07 08:00:00 지난 5일 서울 양천구청에서 여성 운전자들이 자동차의 상태를 파악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여성자가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이 열렸다. 사진은 교육 참석자들이 자동차에서 강사와 함께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