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청소년 시설운영 개선책 마련
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 2017-11-08 13:41:46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의회는 청소년 단체 및 시설 운영 개선책 마련을 위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복지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시의원과 청소년 시설장과의 간담회에는 이윤정·고순희·이길숙·김기춘·나상성·안성환 의원 및 광명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와 시설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윤정 위원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미래의 소중한 자원이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되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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