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 일상의 모습도 기품이 넘치는 미모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11-09 10:44:38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부암동 복수자들'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 중인 명세빈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중인 명세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로가는길 #안녕~ #여름여행추억이새록새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명불허전 국민 첫 사랑(toffl**)" "40대가 돼서도 청순함과 우아함 폭발(hbeho**)" "나이가 들면서 더욱 기품있어지는 듯(young**)"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세빈이 열연중인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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