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EXID 하니, 11자 복근 유지법 알고보니 '평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11-12 09:00:00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걸 그룹 EXID가 '뮤직뱅크'서 컴백 무대를 꾸민 가운데 하니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낸 사진이 재조명됐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SNS에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파이팅 파이팅"이라고 적은 글과 함께 올린 이 사진 속에서 하니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고있다.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하니의 표정과 복근이 드러나는 허리 라인, 우아한 손동작이 눈길을 모은다. 실제 하니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 해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EXID는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덜덜덜’ 무대를 선보였다. 솔지 없이 4인으로 무대에 선 EXID 멤버들은 물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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