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북작북작 꿈의학교 수료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1-13 16:03:41 (재)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북작북작 꿈의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북작북작 꿈의학교는 ‘책을 만든다’는 의미와 ‘책을 만드는 청소년들로 북적북적한 도시’가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중1~고2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사진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