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북작북작 꿈의학교 수료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1-13 16:03:41

(재)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북작북작 꿈의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북작북작 꿈의학교는 ‘책을 만든다’는 의미와 ‘책을 만드는 청소년들로 북적북적한 도시’가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중1~고2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사진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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