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 청년기업 사무공간 공유 협약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1-15 15:00:03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엔젤존 4호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젤존은 지역내 성장잠재력이 높으나 자본이 부족한 사회적경제 조직, 예비 청년기업에 사무공간을 무상 공유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이 구청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