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김민서-정려원, 드라마 속 긴장감 대신 훈훈한 투샷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11-21 10:51:29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인 정려원, 김민서의 다정한 촬영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마녀의 법정'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인 정려원과 김민서의 촬영 현장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김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서가쏘는날이 아니구 민서친구가 쏘는 날^^~ 추운날 따뜻하라구. 응원 밥차를 선물받았어요💕 마검사랑 법정에서 엄청 싸우다 야식먹기. #나도이겨보고싶다 #해보자 #마녀의법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왜케 이쁘게 나온답니까 카리스마짱짱(moonji****)" "예쁜 모습 좋아요(kiwha_lee)" "둘다 사귀고싶다(seongsuhyeo*****)"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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