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폐지 수거 노인들에 '사랑의 손수레' 20대 기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1-21 15:47:20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가 사회적 기업 사랑의 자전거가 버려진 자전거로 만든 ‘사랑의 손수레’ 20대를 폐지 수거 노인들에게 기증했다. 사진은 유덕열 구청장과, 사랑의 손수레 기탁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최근영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단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재남 삶터 대표, 정호성 사랑의 자전거 대표)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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