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역 인근 노후담장 장미길로 재탄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1-21 15:52:43 서울 중랑구는 지난 18일 약 90m에 달하는 중화역 인근의 노후된 삼흥맨션 담장을 장미가 피어있는 벽화담장으로 재조성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벽화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