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역 인근 노후담장 장미길로 재탄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1-21 15:52:43

서울 중랑구는 지난 18일 약 90m에 달하는 중화역 인근의 노후된 삼흥맨션 담장을 장미가 피어있는 벽화담장으로 재조성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벽화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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