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2~25일 대한민국 균형 박람회서 전시관 운영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11-21 16:13:58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이달 22~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울산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산업중심, 삶의질중심, 공간중심, 사람중심, 지역혁신 등 5개 주제별로 나눠 각 부처 및 시·도가 참여해 산업·일자리·복지·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하는 하는 장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파워시티, 울산’이라는 주제로 3D프린팅 산업, 주력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십과 스마트팩토리, 게놈 프로젝트를 핵심콘텐츠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청년창업 지원정책을 통해 창업한 ICT스타트업 제품과 UNIST 연구소에서 개발한 3D프린팅 전기자동차, 재난현장 복구 로봇인 ‘아바타 로봇’과 매직월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박람회 개최기간 울산 지역내에서는 U-창업페스티벌, 청년 구직자 자기PR 콘테스트, 조선업퇴직자 구인구직만남의 날 등 5개의 일자리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관 운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울산의 정책과 사례 소개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울산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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