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3년 생존율 70%’, 좋은 브랜드 찾는 안목을 길러라

박재웅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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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준 자영업자들의 3년 생존율은 37.0%로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폐업했다. 5년을 기준으로 했을 시 그 수치는 13.8%로 더욱 떨어진다. 반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생존율은 3년 이후 생존율이 70%를 웃돌며 일반 자영업자와 큰 차이를 보인다.

이렇듯 프랜차이즈로 창업하는 경우 체계화된 시스템, 상권·매출 분석, 본사의 관리, 슈퍼바이저의 방문·관리 등 매장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라도 큰 부담 없이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프랜차이즈 본사가 제 역할을 다 하는 것은 아니다. 프랜차이즈 업체 수도 늘어나고 그에 따른 문제점도 끊이지 않고 지적되는 상황에서 좋은 프랜차이즈를 고르기 위한 안목을 키우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먼저 창업을 하려는 업체의 업력을 꼼꼼히 살펴봐야한다"며 "오랜 업력의 브랜드인 경우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나 안정된 시스템 등 덕분에 지금의 사업까지 확장할 수 있었던 것으로 그 자체로 신뢰가 가는 업체가 된다"고 조언했다.

직영점 운영 여부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직영점은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곳으로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미리 알아내고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가맹 본사의 역량을 쉽게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올바른 창업 아이템 선택도 손꼽히는 요소다. 특히 아이템의 지속성이 중요한데 유행을 많이 타는 아이템보다는 안정적인 아이템이 성공 창업의 밑거름이 된다.

한편 17년 업력의 얌샘김밥은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현재 전국 140여 개 가맹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맹점주들과 알짜배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오픈 전 교육과 오픈 후에도 지속되는 관리시스템으로 매장 운영 시 어려움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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