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열어
박재웅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1-24 15:00:00
이 행사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기술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참여 대상은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공익사업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들로, 창작음료와 카푸치노 제조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창작음료 부문 우승은 소다파우더, 블루 큐라스 시럽등을 층층이 쌓아 구름을 형상화한 ‘두둥실 뭉게구름’을 출품한 고덕점 강지원 바리스타(23)가 차지했다. 카푸치노 제조 부문에서는 서울시 인재개발원점 구정환 바리스타(30)가 우승을 차지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직업을 가지고 떳떳한 사회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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