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목포여객선 터미널 주변도로 현재 부끄러운 목포의 얼굴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17-11-29 09:00:00 전남 목포여객선터미널 출입구 도로가 여객선 출·입항 시간대 불법 주정차 택시와 승용차량 차량으로 뒤엉켜 도로 대형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어 무인카메라 설치 등 단속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목포 황승순 기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