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처리 D-1 연합뉴스 | 2017-11-30 17:37:55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통해 서민과 민생을 살릴 수 있는 2018 민생시계가 62시간여 남았다며 예산안의 법정시한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