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수출 우수中企 3개사 선정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12-03 11:49:02

[울산=최성일 기자]울산 울주군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최초 수출 50만달러 이상을 달성한 지역 소재 기업 3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역 수출 증진 및 기업 발전을 이룩해 온 울주군 수출우수중소기업상 대상은 징코텍 주식회사, 오웰테크(주), 인프로이엔씨 주식회사로 3개 기업이다.


징코텍은 금속부식방지를 위한 수용성 방청코팅제 생산업체로 자체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이고 생산성 높은 제품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울주군 수출도우미지원사업과 무역사절단 파견동참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104만달러의 직수출을 달성했다.


오웰테크는 알루미늄 합금사의 부산물처리 가공업에 종사하며 알루미늄 잉곳을 생산해 2016년 일본에 첫 수출 30만불을 달성하고, 매년 30% 가까운 성장을 이끌어내 올해 61만불의 수출을 달성했고, 2018년 수출목표를 100만불로 정하고 노력하고 있다.


인프로이엔씨는 조선해양플랜트 공사에 엔지니어링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업체로 크레인에 필요한 리프트 빔 등 조선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자재를 위탁 제조해 수출하고 있으며 코트라 지사화사업 참가를 통해 거래선을 개척하고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추진으로 해당기간내 74만불을 달성했다.


대상 기업에 대한 울주군수 표창패 시상은 오는 12일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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