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윤균상, 상남자 냄새 물씬 "깊은 눈빛 발산"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12-04 21:43:54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열연 중인 배우 윤균상의 상남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순수한 미소와 꾸밈 없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멋진 겨울 남자로 변신했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지 퍼스트룩은 요즘 대세이자 화제의 인물인 윤균상을 커버 모델로 선정했다. 관계자는 "윤균상은 '삼시세끼'에서 보여준 친근한 모습 이상의 색다른 매력이 있다. 다양한 표정과 눈빛을 가진 배우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스타일리쉬한 겨울 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 화제의 인물을 커버로 선정하게 돼 기쁘다"고 촬영 비하인드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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