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와 대학 동문?’... 샛별 ‘김수지 아나운서’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7-12-11 08:00:00
특히, 이날 김수지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 임시 앵커로 발표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수지 아나운서의 과거 이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수지 아나운서는 2014년에 강원민방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으며, 2017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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