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변전소, 주민 친화적으로 탈바꿈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7-12-11 08:00:00
신모델 변전소, 편의시설·산책로까지 갖춰 지역주민에게 개방
▲ 신개념 변전소 조감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변전소 외관과 명칭을 보다 환경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시설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전이 추진 중인 신모델 변전소는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기존 변전시설 외 공원, 산책로 및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기존 형태의 변전소도 과거와 달리 미관을 저해했던 옥외철구 형태에서 탈피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옥내형태로 업그레이드 중이며, 주변 경관을 고려해 외관 리모델링을 시행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지능형 전력망 구축을 위해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한전은 기존 사용되어 온 ‘변전소(變電所)’ 명칭도 보다 친근하게 변경할 예정이다.
신모델 변전소는 Energy Park(에너지파크), 기존 형태의 변전소는 Energy Center(에너지센터)로 변경한다.
단, 혼선 방지를 위해 변경된 명칭은 기존 ‘변전소’와 혼용해 시범 사용할 예정이다.
에너지파크는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전기(Energy)와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공원(Park)의 합성어로 변전소와 주민시설이 공존하는 신개념 공간을 친근하게 표현한다.
아울러 에너지센터는 Energy와 중심지를 뜻하는 Center의 합성어로 기본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830여개 변전소와 기존 단독 변전소 형태로 건설하는 곳에 사용 예정이다.
변전소 명칭 변경은 지난 8월 직원 공모를 실시, 사·내외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변전소의 새로운 명칭을 확정했다.
한전이 추진 중인 신모델 변전소는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기존 변전시설 외 공원, 산책로 및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기존 형태의 변전소도 과거와 달리 미관을 저해했던 옥외철구 형태에서 탈피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옥내형태로 업그레이드 중이며, 주변 경관을 고려해 외관 리모델링을 시행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지능형 전력망 구축을 위해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한전은 기존 사용되어 온 ‘변전소(變電所)’ 명칭도 보다 친근하게 변경할 예정이다.
신모델 변전소는 Energy Park(에너지파크), 기존 형태의 변전소는 Energy Center(에너지센터)로 변경한다.
단, 혼선 방지를 위해 변경된 명칭은 기존 ‘변전소’와 혼용해 시범 사용할 예정이다.
에너지파크는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전기(Energy)와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공원(Park)의 합성어로 변전소와 주민시설이 공존하는 신개념 공간을 친근하게 표현한다.
아울러 에너지센터는 Energy와 중심지를 뜻하는 Center의 합성어로 기본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830여개 변전소와 기존 단독 변전소 형태로 건설하는 곳에 사용 예정이다.
변전소 명칭 변경은 지난 8월 직원 공모를 실시, 사·내외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변전소의 새로운 명칭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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