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보는 與野 연합뉴스 | 2017-12-13 16:34:19 자유한국당 김성태 새 원내대표(왼쪽)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찾아가 인사하는 자리에서 두 사람이 서로 바라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