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20억 규모 청년창업펀드 조성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12-13 16:44:49
8년간 유망 기업 발굴·지원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13일 시민홀에서 지난 10월 한국벤처투자(주)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울산청년창업펀드 결성식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와 펀드 운용사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주), 출자기관인 BNK경남은행,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진흥원 등은 펀드 운용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창업기업들의 창업아이템과 시장개척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창업지원 유관기관과 창업기업을 초청해 펀드 운용계획을 홍보하고, 국내 창업투자생태계와 타지역 유명 창업기업의 창업성공 사례도 함께 발표해 창업 붐 조성과 창업 펀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청년창업펀드’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한국모태펀드 70억원, 울산시 30억원, 운용사 및 관계기관에서 20억원을 출자해 총 12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지역 최초의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으로 조합명은 ‘울산-LH청년창업투자조합’이며, 운용사는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주)’가 맡는다.
운용사는 펀드 결성 이후 8년간(투자 4년·회수 4년) 운용하며, 지역의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해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현 시장은 “이번 청년창업펀드 결성을 통해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에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오는 2018년에는 3D 프린팅, 에너지산업, 바이오 메디컬 등 지역의 신성장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지원·육성을 위한 펀드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운용사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주)의 최영찬 대표는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의 수도로, 산업규모에 비해 벤처캐피탈의 투자실적은 턱없이 부족했다”면서 “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펀드 운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13일 시민홀에서 지난 10월 한국벤처투자(주)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울산청년창업펀드 결성식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와 펀드 운용사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주), 출자기관인 BNK경남은행,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진흥원 등은 펀드 운용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창업기업들의 창업아이템과 시장개척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창업지원 유관기관과 창업기업을 초청해 펀드 운용계획을 홍보하고, 국내 창업투자생태계와 타지역 유명 창업기업의 창업성공 사례도 함께 발표해 창업 붐 조성과 창업 펀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청년창업펀드’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한국모태펀드 70억원, 울산시 30억원, 운용사 및 관계기관에서 20억원을 출자해 총 12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지역 최초의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으로 조합명은 ‘울산-LH청년창업투자조합’이며, 운용사는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주)’가 맡는다.
운용사는 펀드 결성 이후 8년간(투자 4년·회수 4년) 운용하며, 지역의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해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현 시장은 “이번 청년창업펀드 결성을 통해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에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오는 2018년에는 3D 프린팅, 에너지산업, 바이오 메디컬 등 지역의 신성장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지원·육성을 위한 펀드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운용사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주)의 최영찬 대표는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의 수도로, 산업규모에 비해 벤처캐피탈의 투자실적은 턱없이 부족했다”면서 “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펀드 운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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