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눈길’... 지금의 허경영 만든 ‘한 장의 사진’ 논란 재조명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7-12-15 15:00:00

▲ 사진 출처=허경영 /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허경영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허경영’이 급부상하며 핫이슈에 등극했다.

이날 허경영의 신곡 발표 소삭이 색다른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금의 허경영 만든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게시판 속 사진은 과거 허경영이 공중부양의 증거라고 주장했던 모습들로, 당시 진위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기도 했다.

한편, 1950년 1월 1일에 태어난 허경영은 정당인이자 본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유명하다.

허경영은 정당인으로 활동 중 2009년 8월 1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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