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직원들, 서울 첫 대설주의보에 제설작업 실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2-18 13:46:03

18일 올겨울 서울 첫 대설주의보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청 직원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정6동 한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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