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직원들, 서울 첫 대설주의보에 제설작업 실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2-18 13:46:03 18일 올겨울 서울 첫 대설주의보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청 직원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정6동 한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