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新남방정책, 베트남서 첫 결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7-12-18 16:11:51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료··· 387만명 방문
무역ㆍ관광ㆍ문화ㆍ경제 교류행사 새 패러다임 제시
[안동=박병상 기자] 지난 11월11일부터 12월3일까지 23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려 관람객 387만9000명을 기록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 개최를 축하하는 행사 '고마워요 호찌민! 함께 가요 베트남!'이 18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행사 성공 개최 축하한마당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김동해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장, 호찌민-경주엑스포 참여 시ㆍ도, 참여 기관, 단체, 작가, 자원봉사자, 다문화가정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행사경과보고를 통해 “사회주의 국가의 특징은 문화메시지를 어떤 메시지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국가가 엄격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메시지 내용, 작은 디자인 하나도 조정해야 하는 등 어느 하나 어렵지 않은 것이 없었지만, 지난 2년여의 준비과정과 행사진행을 통해 그들과 함께 하는 법을 익혔고 결과적으로 최고 수준의 행사를 만들어 냈다는 점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메시지를 비롯한 정부차원의 지원, 호찌민시측의 적극적 협력, 베트남 교민들과 호찌민 진출 기업인들의 동참 등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베트남에서 가장 먼저 구체화시켰으며 경북의 아세안 및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상생발전을 위해 문화?경제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은 23일간 호찌민시를 화려하게 물들인 행사의 감동과 열기, 환희의 순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축하공연으로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기간 베트남 호찌민시를 달구며 찬사를 받았던 공연 ‘아리랑태무’, ‘신라 복식, 신라고취대’공연, 호찌민 시민들과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긴 개막공연 ‘함께 피는 꽃’ 등이 펼쳐져 경주에서 호찌민-경주엑스포를 재현했다.
무역ㆍ관광ㆍ문화ㆍ경제 교류행사 새 패러다임 제시
[안동=박병상 기자] 지난 11월11일부터 12월3일까지 23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려 관람객 387만9000명을 기록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 개최를 축하하는 행사 '고마워요 호찌민! 함께 가요 베트남!'이 18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행사 성공 개최 축하한마당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김동해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장, 호찌민-경주엑스포 참여 시ㆍ도, 참여 기관, 단체, 작가, 자원봉사자, 다문화가정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행사경과보고를 통해 “사회주의 국가의 특징은 문화메시지를 어떤 메시지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국가가 엄격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메시지 내용, 작은 디자인 하나도 조정해야 하는 등 어느 하나 어렵지 않은 것이 없었지만, 지난 2년여의 준비과정과 행사진행을 통해 그들과 함께 하는 법을 익혔고 결과적으로 최고 수준의 행사를 만들어 냈다는 점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상생발전을 위해 문화?경제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은 23일간 호찌민시를 화려하게 물들인 행사의 감동과 열기, 환희의 순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축하공연으로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기간 베트남 호찌민시를 달구며 찬사를 받았던 공연 ‘아리랑태무’, ‘신라 복식, 신라고취대’공연, 호찌민 시민들과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긴 개막공연 ‘함께 피는 꽃’ 등이 펼쳐져 경주에서 호찌민-경주엑스포를 재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