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 연합뉴스 | 2017-12-20 09:00:00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의사진행 발언 때 일정 협의 없이 자유한국당에서 일방적으로 회의를 개회했다며 항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자유한국당측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UAE특사에 대한 문제를 질의하기 위해 열었다고 주장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일체의 안건 협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